주말알바생의 흔한 평일일상들
오랜만에 시작된 주말알바에 정신못차리고 (주말이 오는것이 두려운 나) 어영부영 그렇게 평일이 되버려따,, 월요일 새벽:) 불면증이 약간 다시 도진듯했다ㅜㅜ 결국 밤새고,, 바깥바람쐬고싶어서 나왔는데 경성대 해쉬 2주전에 갔었는데,, 또 가고싶다 먹구싶다,,리조또 맛있었는데 ㄸㄹㄹ.. 근데 해쉬는 직원들이 목소리가 커서 들어갈때나올때 인사할때마다 부담쓰럽당,,"" 쩐쭈단은 별로,, 쩐쭈가 쫌 딱딱해서 크흠,, (중국에서 마셨던 버블티가 그립다,, 값도싸구 존맛이였다구*_*) 이렇게 사진찍은거 회상하며 코로나가 끝나면 다 가보리라 맘 먹었는데 생각해보니 개 강 까먹고있었다;; (사이버수강으로 변경됐다구 나란 사람 벌써 개강의존재를 까먹었었다-_- 바본가봄;; 하 개강 싫다..) 수요일엔 코로나를 뚫고 간만에..
2020. 3. 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