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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 Diary_日常

소소한 일상중에 찾은 행복들❤

by 짜요's뭔들 2020. 3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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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들었던 주말이 지나가고
드디어

월뇨일❤


요새
통 잠을 못자는바람에..ㅠ
고냥 아침 일찍 마트가서
내 사랑 커피우유파워에이드 샀당ㅎㅎ

 

 

집가는길에 할머니가 쪼그려서
귤팔구계시길래😢
바로 귤까지 사버려따..
이렇게라도 도움되면 다행이라는 마음😊

 

 


화뇨일의 일상

 

<온카페>

음뇸뇸 했던 카페들 회상하기

(코로나땜에 못가는 집근처 맛집 카페)

 

 

하,, 진짜 저 딸기크림치즈컵케이크... 존맛이여따궁.

코로나시끼.. 없어지면 바로 간ㄷr

 

 

<서면의 어딘가의 술집>

어디였는지 생각이 안난당ㅎㅎ.

술 안마신지 오렌지라 

카페회상하는김에 하는중><

제육볶음 진ㅉr 조오노온맛..탱구리

 

 


수요일의 일상

 

<배스킨라빈스 덕후의 일상>

배라 덕후는 한번 가면 무조건 2번은 먹는다구!!*_*

처음엔 가볍게 싱글레귤러로 시작해서

 

 

끝엔 더블주니어로 끝나는 기적^^

(이러니까 돈이 안모이는 거야.. 나란 녀석아.;)

 

 


목교일의 일상

 

오랜만에 만난 중학교 친구들과

만났던 날들을 회상한다..

(코로나 시끼.. 군인들 휴가 돌려놔.... 내 친구들 보고싶다고ㅠㅠㅠ)

 

투다리에서 2차를 했던 우리..(투다리 덕후들)

 

 

 

염통꼬치.. 투다리의 메인!!!

짭쪼롬한데 딱 술안주.. 

근데 소올직히 말하면 염통꼬치는 

역전..할앜매..쿨럭

 

 

요거요거

아주 굿이야..

김치우동은 사랑입니다^^

근데 화명점은 간이 약한게 함정.

 

 

1차는 새로생긴

후라이몽을 갔었는데

결론=비싼데 맛있는집.

 

 

 

🧡 금뇨일의 일상

하 알바가기전날,,마음이 착잡하다ㅠ

이번주에는 대외활동때문에 정신없이 흘러갔다
사실은 월화수목들 모두 대외활동 준비한다구
여간 정신없어서 다 똑같은일상이라
재미없었다.-_-

<아이디어회의 1차>

저녁은
가쯔렛먹움_*_*

여긴 언제나 맛있당,,
음식은 일본을 좋아하는지라(음식만.분위기만)
특유의 바삭함을 잘 살리
가쯔렛이
정말좋다€_€

2차 아이디어 회의도 이디야*_*
배고픈데 밥도 못먹구
일어나자마자(늦게일어난 1인)
달려온바람에
브리또 시킴!_!(바베큐가 더 맛남ㅎ)

 

집가는길(룰루)♡

오늘 쫌 일찍 헤어져서
맥날사들구 집가는데
생각보다 대외활동이 골칫거리라
머리아팠다ㅠㅠㅠㅠㅠ


이렇게 일주일이 또 금방
흘러가버려따-_-

담주는 개강(사이버지만)
내일은 알바라는사실에 좌절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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